안녕하세요. 울산 중구 동물병원 라온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우리 강아지 몸을 만지다가 갑자기 강아지 몸에 혹을 발견했어요.
이게 양성 종양일까요, 아니면 위험한 암일까요?’

노령견을 키우는 보호자님이라면 몸에 혹이나 멍울이 만져지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피부에 생기는 혹은 지방종처럼 간단한 양성 종양일 수도 있지만, 전이 속도가 빠른 악성 종양(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강아지 종양은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치료 성공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보호자님들이 겉모습만 보고 혼자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몸에 혹이 생겼을 때, 집에서 초기에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3가지를 중심으로,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하고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몸의 혹, 단순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의 구분

강아지에게 생기는 혹은 크게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암)으로 나뉩니다. 보호자가 육안으로 이를 명확히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혹의 성질과 위치를 통해 의심되는 정도를 판단할 수는 있습니다.

✅ 양성 종양 (Benign)

✅ 악성 종양 (Malignant)

초기에 확인해야 할 3가지 체크포인트

혹을 발견했다면, 집에서 다음 3가지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 기록한 후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체크포인트 1. 혹의 크기와 성장 속도

혹의 악성도를 의심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성장 속도입니다.

📌 체크포인트 2. 혹의 촉감과 경계의 명확성

혹을 만져보았을 때의 특성은 종양의 성질을 추측하게 해줍니다.

📌 체크포인트 3. 발생 위치와 전신 증상 동반 여부

혹의 위치와 강아지의 전신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혹 발견 시 병원에서 진행되는 필수 진단 과정

혹을 발견하고 병원에 내원하셨다면, 수의사는 크기나 모양만으로 진단하지 않고 반드시 세포학적 또는 조직학적 검사를 진행합니다.

✅ 1단계: FNA 검사 (세포 검사)

✅ 2단계: 조직 검사 (Biopsy)

‘일단 지켜본다’는 위험한 선택입니다

강아지 몸에 혹이 발견되었다면, 그것이 단순한 지방종일지라도 ‘일단 지켜본다’는 선택은 위험합니다. 악성 종양인 비만세포종은 크기가 작더라도 빠르게 전이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통해 악성 가능성을 의심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혹의 정체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조기에 혹을 제거하고 치료할수록 아이의 생존율과 예후는 월등히 높아집니다.

본원에서는 세포 검사(FNA)를 통한 신속한 1차 감별 진단과 필요시 정밀 조직 검사, CT/MRI 등을 활용한 정확한 종양 병기 설정을 통해 최적의 수술 및 항암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몸의 혹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언제든지 본원에 내원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울산 수술 전문 동물병원, 라온동물메디컬센터

🏥울산 동물병원 라온동물메디컬센터는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대표번호: 052-286-5050
  📍 위치: 울산 중구 번영로 524 (주차 가능)
  🕐 진료시간: 밤 11시까지 진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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