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장병(HCM) 초기 증상 7가지, 보호자가 놓치기 쉬운 위험 신호

안녕하세요. 울산 중구 동물병원 라온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고양이 심장병 중 가장 흔한 질환은 비대성 심근증(HCM)입니다. 이는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면서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병으로, 안타깝게도 초기에는 눈에 띄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많은 보호자님이 아이가 갑자기 숨을 헐떡이거나 뒷다리를 쓰지 못하는 응급 상황 이후에야 병원을 찾으시곤 합니다. 사실 그 이전에 고양이는 아주 미세한 신호들을 보내고 있었을 가능성이 […]
고양이가 입 벌리고 숨 쉬어요 — 응급 내원이 필요한 호흡곤란 신호

안녕하세요. 울산 중구 동물병원 라온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평소 조용하게 숨을 쉬는 우리 고양이가 어느 날 갑자기 강아지처럼 입을 벌리고 ‘헥헥’거리는 모습을 보신다면 보호자님께서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 드실 거예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우다다를 심하게 해서 힘들어서일까?’라고 생각하며 지켜보시는 경우가 많지만 고양이의 구강 호흡은 강아지와 달리 매우 위험한 응급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고양이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주요 질환들을 […]